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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블루 펭귄이 크라이스처치 도심을 가로질러 흐르는 에이본 강에서 목격되었다.
DOC (Department of Conservation, 뉴질랜드 환경 보호국) 레인저 제나 톰스 (Jenna Thoms)는
"몇통의 제보 전화를 받고 해당 장소로 출동했다. 에이본 강에서 유유히 수영하고 있는 블루 펭귄은 매우 행복해 보였다. 블루 펭귄은 급류를 타고 물고기를 잡으며 수영을하고 있었으며 현 단계에서 우리
는 그를 그냥 내버려 둘 것이다"라고 말했다.
Thoms는 사람들이 펭귄에게 적당한 공간을 주고 개들을 묶어 두어야 한다고 말했다.
"개들은 강으로 아주 쉽게 뛰어들 수 있고 몇 초 안에 펭귄을 잡을 수 있습니
다."
그녀는 "지금까지는 펭귄이 강을 따라 다니는 것을 보는 것이 "약간 특이한 "것이지긴 하지만 전례가 없는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강은 수 킬로미터 떨어진 에이본 히스 코트 강어귀로 흐른다.
작은 블루 펭귄은 일반적으로 뉴질랜드의 해안을 따라 나타나며 블루 펭귄 또는 코로라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펭귄으로 뉴질랜드 해안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