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 골프치기*
뉴질랜드는 두개의 주요 섬으로 이루어진 아담한 나라이지만, 북쪽 끝에서 남쪽 끝까지 총 길이는 1600km가 넘는 긴 나라이고, 해안의 길이는 약 18000km 이다. 그래서 모든 길은 해안으로 통하고, 해안까지의 거리는 제일 먼곳이 130km 정도이다.
인구는 약 4백5만명정도로 지구의 남단에 있는 작은 나라, 뉴질랜드.
남태평양에 외롭게 떠있는 뉴질랜드는 가장 가까운 이웃나라와의 거리가 1500km이다.
그럼 뉴질랜드의 풍경은 어떨까?
주변은 모두 초록색이고, 숲은 나무로 풍성하다.
해변은 황금색의 모래사장이 이어지고, 또 골프코스 페어웨이와 그린으로 이어진다.
뉴질랜드는 세계에서 인구당 골프코스가 두번째로 많은 나라이다. (첫번째는 스코틀랜드)
많은 골프코스가 눈싸인 산자락 주변 또는 고립된 해변가에 위치해 있거나 어떤 코스는 산과 해안을 동시에 끼고 자리잡고 있다. 그래서 뉴질랜드 골프코스는 다양하고 재미있다.
**뉴질랜드 골프 팩트**
-럭비가 국가 스포츠이지만, 골프는 뉴질랜드에서 최고의 참여도를 보이는 스포츠로 18세이상 성인 482,000명이 즐긴다. (등록된 회원만 125,000명)
-골프는 뉴질랜드에서 비싸지 않은 스포츠.
-뉴질랜드에는 400여개의 골프코스가 있다.
-뉴질랜드인 밥 찰스경은 1963년 브리티시 오픈에서 우승하였고, 1992년에 뉴질랜드 팀은 아이젠하워에서 우승, 마이클 캠벨은 2005년에 US 오픈 우승, 대니 리는 US 아마추어 대회에서 우승, 그리고 최고의 스타는 리디아 고!
뉴질랜드에서 골프를 즐겨보자!
tee time 예약은 필수.
*뉴질랜드 여행의 모든것 www.ilovenztravel.co.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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