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라나키/웰링턴 **

뉴질랜드의 수도, 국회의사당이 있는 곳-웰링턴, 그리고 웰링턴의 동쪽에 있는 타라나키 지역으로 가면 웰링턴에서의 번잡함과 완전히 대조적인 분위기를 느끼게 된다.

랑이티케이/마나와투/타라루아 지역은 정말 깨끗하고, 푸르른 자연환경을 제공하며, 왕가누이강의 거친 물살은 관광객이 에너지를 아낌없이 분출시키게 만든다. 눈으로 덮인 화산-타라나키는 스키와 트램퍼의 천국이기도 하며, 세계적으로 알려준 서핑의 명소이다.

*타라나키/웰링턴 즐기기
-마나와투 협곡에서의 젯 보팅
-웰링턴 동물원
-푸케아리키 뉴 플리머스 박물관
-왕가누이 국립공원-The Bridge to Nowhere
-Cycle 투어
-테 파파:전 국민의 박물관
-에크몬트 국립공원
-타라나키 가든 패러다이스
-뉴 플리머스 코스탈 워크웨이
-카피티 섬
-페리 타기
-월링턴 국회의사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