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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 Zealand’s North Island: what to see and 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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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즐기기
City of Sails! 뉴질랜드의 가장 유명한 지역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폴리네시안 시티로 다양한 문화를 보유하며, 또한 약 50여개의 휴화산과
사화산, 그리고 거센 바다, 우림 등의 지형적인 다양함을 볼수 있다.
자세히 즐기기
오클랜드(I) - 시티 오브 세일즈
오클랜드(II) - 사화산과 현대 도시의 공존
오클랜드(III) - 역사를 즐길 수 있는 도시
오클랜드(IV) - 자연과 문명이 공존하는 도시
박물관체험
오클랜드 박물관
오클랜드 볼거리 & 할거리
항해&크루즈 / 스카이타워 / 켈리탈튼과 동물원 / 마타카나 와이너리
공원 산책 / 데븐포트 / 화산지역 / 하우라키걸프의 30여개의 섬
(와이헤케,Great Barrier,랑이토토,카와우,티리티리마탕이)/ Mt.Maunganui
오클랜드 주변 자세히 보기
타우랑아, 마운트 맹가누이 - 키위산지, 서핑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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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랜드/ 베이오브플랜티/ 코로만델 즐기기
동해안의 반짝이는 해변가에서 서쪽의 울창한 카우리숲까지
subtropical 기후의 노스랜드는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천국이다.
자세히 즐기기
Bay of Islands - 역사의 현장
Bay of Islands - 근대국가의 탄생지
Cape Reinga - 뉴질랜드 최북단과 90마일 비치
왕가레이 - 친환경, 신성한 환경보존의 현장
코로만델(I) - 뉴질랜드 최초 금광과 모아새 사냥지
코로만델(II) - 해안가를 따라 열십자로 뻗은 하이킹 천국
코로만델(III) - 금광과 핫워터비치
카우리 코스트(I) - 숲의 신을 찾아서
카우리 코스트(II) - 키위 아웃백
박물관체험
노스랜드 박물관들
노스랜드/ 베이오브플랜티/ 코로만델 볼거리 & 할거리
Poor Knights Islands 다이빙/ 코로만델 반도의 hot water beach
와이포우아 숲 / 와이탕이 treaty grounds / 카우리 박물관/ 호키앙아 항구
케이프 레잉아 / Ninety Mile Bea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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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토루아 즐기기
천연온천의 고장 로토루아. 또한 전통적 마오리문화가 풍부하고 스릴넘치는
이들의 쇼는 "a must-see" 이다.
자세히 즐기기
최상의 관광 유황 온천 도시
러브스토리에서 지옥의 문까지
와이카토 - 목가적인 풍경과 호비튼 마을
와이카토 - 레몬과 파에로아, 온천지 테아로하
로토루아 온천과 호수온천수에 피곤을 날리다
박물관체험
로토루아 주변 박물관들
로토루아 볼거리 & 할거리
로토루아 간헐천, 지헐천, 스파 / 카누 / 동굴탐험 / 사냥
와이토모 동굴 Abseiling/Black water rafting
로토루아 주변 자세히 보기
킹 컨트리, 와이토모 - 역동적인 삶의 현장
코로만델에서 마타마타로
무지개 송어에 꿈도 낚는다 |
타우포/통가리로 즐기기
여가활동의 다양함을 제공하며, 3개의 화산과 뉴질랜드에서 가장 크고,
그림같은 타우포 호수(The Great Lake) 가 있다.
자세히 즐기기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수 있는 북섬의 중심부
통가리로 - 또 하나의 세계문화유산
타우포 볼거리 & 할거리
카누 / 사냥 / 송어낚시 / 루아페후 스키 / 통가리로크로싱 하이크
라글란에서의 서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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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링턴 즐기기
뉴질랜드의 수도, 국회의사당이 있는 곳-웰링턴,
그리고 웰링턴의 동쪽에 있는 타라나키 지역으로 가면 웰링턴에서의
번잡함과 완전히 대조적인 분위기를 느끼게 된다.
자세히 즐기기
뉴질랜드의 수도
Walker's Paradise
박물관체험
웰링턴 박물관 / 마나와투&왕가누이 박물관들 / 타라나키 박물관들
웰링턴 볼거리 & 할거리
마나와투 협곡에서의 젯 보팅 / 웰링턴 동물원 / Cycle 투어 / 페리 타기
테 파파:전 국민의 박물관 / 월링턴 국회의사당 / 왕가누이 국립공원
-The Bridge to Nowhere / 에크몬트 국립공원 / 뉴 플리머스 코스탈 워크웨이
카피티 섬 / 타라나키 가든 패러다이스
웰링턴 주변 자세히 보기
왕가누이 - 도보없는 트랙킹, River Journey
타라나키 - 라스트 사무라이의 후지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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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피어/기스본 즐기기
다양한 음식과 와인의 생산지-지역의 특색있는 음식이 유혹적인 곳.
많은 일조량, 서핑, 샌디비치로 반짝이는 해변가와 따뜻한 기후는
세계의 관광객을 유혹한다. 1769년 Captain Cook이 최초의 발을 디딘 곳.
Award-winning red와인의 산지 혹스베이.
1931년 대지진이후 새로 건설된 아트데코 시티 네이피어를 방문해 본다.
자세히 즐기기
네이피어 - 세계 아트 데코의 수도
기스본 - 쿡 선장의 첫 발자욱
박물관체험
기스본 / 혹스베이 박물관들
네이피어/ 기스본 볼거리 & 할거리
Horse trekking / 낚시/ 와이너리 / cape kidnappers / 아름다운 해변가
Eastland의 35번국도-Scenic coastal drive
네이피어/ 기스본 주변 자세히 보기
혹스베이 - NZ 최대 와인산지와 개닛 서식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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